본문 바로가기
생활공간

2015년 SH공사 장기전세주택 공급계획

POSTED BY© 白夜行™ 2015. 2. 3.

 2015년 SH공사 장기전세주택 공급계획은 서울시 소재 아파트의 재건축 물량의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하는 물량 중 SH공사에서 매입하여 시프트(Shift)로 공급하는 매입형 장기전세를 포함하여 총 1,709세대로, 단독세대주가 입주할 수 있는 전용면적 35㎡ 이외에 45㎡와 49㎡, 59㎡, 84㎡, 110㎡형 등 공급면적이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물량은 서울 강서구 소재 마곡지구의 전용면적 59㎡가 차지하고 있으며, 84㎡형 공급물량은 목동과 상도동에 소재하고 있는 매입형 장기전세주택 입니다.



 SH공사에서 공급하는 2015년 장기전세주택은 2015년 02월 양천구 목동의 전용면적 57㎡형 40세대와 84㎡형 21세대, 110㎡ 6세대 등 매입형 총 67세대를 공급하는 제29차 장기전세주택입주자모집을 시작으로, 상계동 보금자리와 등촌동과 수서동 시프트, 상도동과 대치 청실, 서대문 무궁과 등 매입형을 포함 475세대를 공급하는 제30차는 06월에, 마곡지구 8, 10-1, 11, 12단지와 매입형 개나리 6차와 서초 신반포 한신1차는 09월에 31차로 공급을 합니다.



 매입형 장기전세 이외에 물량은 제29차 장기전세입주자모집 시 공급하는 상계동보금자리의 전용면적 49㎡형 32세대와 59㎡ 82세대, 등촌동 시프트 49㎡ 54세대, 수서동 시프트 35㎡ 50세대와 45㎡ 23세대와 제30차 장기전세주택입주자 모집시 공급하는 마곡지구는 모두 전용면적 59㎡형으로 2015년 장기전세주택 공급물량 중 59㎡형이 전체의 72%를 차지하고 있고, 전용면적 84㎡형은 약 5% 비중으로 2015년에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 중 상대적으로 커트라인이 높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