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Air Seoul)은 2007년 운항을 시작 한 에어부산과 함께 아시아나항공이 출자하여 2014년 설립한 저비용 항공사(Low Cost Carrier;LCC)로, 2016년 07월 11일 김포공항과 제주공항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현재는 일본과 마카오,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에어서울 AIRBUS 321-200을 주력 기종으로 하여 인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항공권을 예매한 경우에는 인터넷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체크인 하면, 간편하게 탑승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에어서울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 및 탑승권 발급
공항에 방문하기 전에 에어서울 웹체크인이나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먼저, 항공권 구매 후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 ~ 1시간 전 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또는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 한 다음, 탑승 수속을 통해 탑승권을 출력하거나 전자항공권(e-Ticket)을 E-mail 또는 SMS 전송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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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 이용 후에 인천공항에 도착을 하면, 위탁 수하물이 없는 경우에는 바로 출발장으로 이동하여 탑승권과 여권을 지참하고 보안 검색 및 출국 심사를 하거나, 위탁 수하물이 있는 경우에는 에어서울 카운터에서 수하물 위탁 후 출발장 이동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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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을 이용하여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여 티켓을 받급 받고 출력하거나, 모바일 탑승권을 다운로드 한 후 인천공항에서 위탁 수화물 처리를 하면, 바로 보안 검색 및 출국 심사 과정을 거쳐 항공기에 탑승하면 되는데, 탑승 마감 시간은 항공기 출발 10분 전 까지 입니다. 참고로 모바일 탑승권은 탑승자 본인의 스마트폰에 전송해야 하며, 탑승권 출력 및 모바일 전송이 안되는 경우에는 공항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데, 항공기 출발 60분전까지 공항 보안 검색장을 통과하지 않으면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 하며, 임산부와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휠체어를 신청하거나 애완동물 동반, 비상구 좌석 사전 구매 등의 경우에는 웹 또는 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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