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ATM 이용시간 및 수수료 정리

 우리은행은 1899년 01월 30일 대한천일은행으로 설립되어 같은 해 05월 인천에 첫 지점을 개설 하였으며, 1950년 부터 한국상업은행으로 개칭하고, 1956년 증권거래소에 상장 되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국제통화기금 IMF의 구제금융 신청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지분의 73% 매입하고, 1999년 한일은행과 합병하여 한빛은행으로 칭하였고, 2001년 지추회사 체계로 전환하여 우리금융그룹이 출범하여, 2014년 말 기준으로 지점 874개소와 출장소 119개소, CD기 88대와 ATM 기기 7,079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우리은행 ATM 수수료

 

 우리은행 ATM 이용시간은 365 코너 설치 장소에 따라 24시간 운영 또는 동전 ATM 기기 설치 점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당행 거래는 영업시간 내에는 수수료 면제가 되고, 평일 08:30 이전 또는 18:10 이후, 토요일 14:00 이후 및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500원으로, 5만원 이하 및 5만원 초과 금액의 2회 이상 출금 시에는 250원이 적용 됩니다. 다른은행 자동화 기기를 이용하여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에는 700원 ~ 800원으로, 2회 부터는 550원 ~ 600원이 적용되고, 계좌이체의 경우 500원 ~ 1,000원으로, 영업시간 여부에 따라 수수료의 차이가 있습니다.

 

  * CD/ATM 및 VAN 이용 수수료

 

 우리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하여 현금을 인출가는 경우에는 1회 100만원, 1일 200만원, 이체의 경우 1회 600만원, 1일 3,000만원 한도로, 다른은행 ATM 기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이용 한도는 동일하며, 합니다. 우체국과 신협, 새마을금고와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1회 70만원에 수수하고 수수료는 700원, 한네트와 나이스, 효성과 에이티엠플러스, 롯데피에스넷과 청호이지캐쉬, BGF 캐시넷 등 VAN(Value Added Network: 부가가치통신망)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1회 출금 30만원에 이체 70만원으로 수수료는 600원 입니다.

 

  * 자동화기기 이용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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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ATM 이용한도는 통장과 카드 등을 이용하여 출금하는 경우에는 1회 현금 100만원, 수표 600만원 포함, 1일 600만원으로, 입금의 경우 현금 150매, 정액권 수표 10매 단위로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및 무카드 거래의 경우 출금은 수표 포함 100만원, 입금의 경우 현금 100만원 까지만 가능하고, 계좌이체의 경우 1회 600만원, 1일 3,000만원 인데, 2015년 05월 19일 부터 은행 등의 CD/ATM 자동화기기 지연인출시간이 30분으로 연장되었고, 1년 이상 장기간 미거래시 최대 70만원으로 이용한도가 변경 됩니다.